태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진, 민간위원장 권성남)는 지난 2월 25일 태인동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와 태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OCI 광양공장이 500만 원을 지정기탁함에 따라 추진되는 태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12월까지 매월 1회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5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정서적 고립이 우려되는 중장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OCI 광양공장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