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3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생태환경교육 지도강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생태환경교육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원 체험관과 야외학습장, 순천만국가정원, 해룡천 일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진행되며, 생태체험학습 지도강사와 탄소중립 교육 지도강사, 습지교육 지도강사, 생태환경교육 담당자 등 총 1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생태환경교육 지도강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공통과목과 전문 분야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공통과목에서는 아동·학생 안전 및 보호, 교수·학습방법, 환경교육의 이해, 모의수업 시연 등 총 1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도강사들이 학생 안전관리와 참여형 수업 설계 능력을 갖추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 분야 과정은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습지교육 등 세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과정에서는 학습자료 제작, 과학 탐구학습 실습, 교구 활용 교육, 순천만 갯벌과 해룡천, 순천만국가정원 등 현장 실습을 포함한 총 20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탄소중립 교육 과정에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이해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 제작과 교구 활용 실습이 진행된다.
습지교육 과정에서는 습지 생태계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습지교육 자료 제작 및 교구 활용 수업 방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순천만 갯벌과 해룡천, 순천만국가정원 등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어 생태환경교육의 실제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원장(한근수)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생태환경교육 지도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이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생태환경교육 지도강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여 학생 참여형 생태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관련 사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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