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진도교육지원청,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진학 연수 성황리에 마쳐

학부모·교직원 60여 명 참석, 입시제도 특강 및 관내 4개 고교 설명회 진행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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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진학 연수 성황리에 마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난 9월 1일(화)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및 지역민, 교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진학 연수 및 고등학교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내 고등학교 진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특강에서는 전 EBS 진로·진학 대표 강사인 정동완 교사가 강사로 위촉되어 ‘입시 제도와 진로 설정’을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변화하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속에서 학부모와 교사의 실질적 진로 탐색 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부에서는 ‘내 고장 학교 보내기’의 일환으로 관내 4개 고등학교의 학교 설명회가 진행됐다.

각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학교 생활, 장학 혜택 등을 안내하여 지역 내 고교 진학에 대한 학부모와 교직원의 이해도를 돕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연수에 참석한 진도중학교 학부모는 “급변하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강의 덕분에 자녀의 진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또한 관내 고등학교들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면서 지역 고등학교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와 교원들에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실질적인 진로진학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내 고장에서 꿈을 펼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0일(목) 조도중·고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차 진로진학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