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따뜻한 나눔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목포중앙고 학생들은 최근 ‘2026 RCY 입단식 및 에코프렌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RCY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지역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RCY 입단식에서는 RCY의 역사와 주요 활동, 인도주의 정신 및 봉사의 가치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에코프렌즈 환경정화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활동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밝은 표정으로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 환경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작은 행동도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중앙고등학교 안미진 교사는 “학생들이 봉사와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RCY는 나눔과 봉사,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과 민주시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