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관장 김현숙)은 6월 10일 전남 농업인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학부모와 주민을 대상으로 최승필 작가 초청 강연 「AI시대, 독서지도법」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녀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필 작가는 AI가 지식의 습득과 정리를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서가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녀 독서교육과 독서 습관 형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독서지도 방법에 대한 조언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왜 독서가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에게 자녀 독서교육에 대한 유익한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독서문화 조성과 학부모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