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영재교육원(원장 김여선)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28차시에 걸쳐 광양창의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
광양 AI 지역혁신 해커톤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학생들의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광양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탐색하고 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을 설계·구안하는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특히 광양영재교육원은 지역과 연계한 AI 기반 프로젝트 학습을 위해 지역 내 전문 교사들과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평가 루브릭을 제작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썼다.
멘토 교사와의 사전 만남 및 프로젝트 주제 선정을 시작으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기술과 지역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산출물 제작, 결과보고서 작성 및 발표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은 물론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었다.
또한 팀별 해커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미래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광양마동초 6학년 오○○ 외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농어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가 판단하고 자동으로 선별·포장하는 미래형 매실 스마트 농장’을 구현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밖에도 홍수 피해 저감 시스템, 해양쓰레기 수거 장치, 매연 대응 스마트 환기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탐구·발표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미래사회를 대비한 융합적 사고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여선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는 기술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AI 활용 역량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