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여수시, 부모·자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함께 만드는 맛있는 하루' 운영

요리 체험으로 유대감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배워

여수시, 부모·자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함께 만드는 맛있는 하루'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여수시, 부모·자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함께 만드는 맛있는 하루'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 31일 관내 어린이집 16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함께 만드는 맛있는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2세 이상 유아를 둔 가족이 요리 활동에 직접 참여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부모 집합교육과 가족 참여형 요리 실습으로 나눠 진행됐다.

학부모 집합교육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표시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개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제철 과일인 딸기, 오렌지, 샤인머스켓 등을 활용한 과일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과일을 직접 만지고 손질하며 생크림으로 케이크를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케이크는 아이들이 직접 스티커로 꾸민 상자에 담아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상희 센터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