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3월 10일(화) 강진교육지원청 다산지실에서 관내 학교장 26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학교장 협의회’를 열고 강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 준비 상황과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글로컬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강진교육의 방향과 핵심 과제 및 설문조사 결과 분석 등을 공유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높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임 교육지원과장 소개와 학교장 전·출입 안내, 신임 학교장 환영에 이어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 안전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강진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7일 강진아트홀에서 열리는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 계획을 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강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교육공동체와 전남·광주 교육가족 등 약 7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통해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학교 특성화 교육과 공동교육과정, 생태전환교육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 학교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강진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열릴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학생 중심 교육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은 강진교육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교육 방향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강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