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학부모회연합회, 김미란 신임 회장 선출 및 교육공동체 다짐

지역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활성화와 상호 협력 강화 통해 2026학년도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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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학부모회연합회, 김미란 신임 회장 선출 및 교육공동체 다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4월 9일 화순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화순학부모회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화순 지역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는 2025년 임원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꽃화분 전달식을 시작으로, 학부모 자치 지원단 위원 소개 및 역할 연수, 학부모연합회 운영 관련 강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연합회 임원의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김미란 화순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신임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학부모연합회가 지역사회와 교육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며,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인 학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연합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