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홀리뱅·10CM·HYNN까지…‘K-EDU Culture WAVE’, 2000명 눈과 규 사로잡았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교육가족·지역민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오준헌)은 7월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2026 K-EDU Culture W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EDU Culture WAVE」는 전남·광주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문화를 나누는 장이 되었다.

공연에는 MC배의 사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홀리뱅(HolyBang), 감성 보컬의 대표 아티스트 10CM,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HYNN(박혜원)이 출연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출연진의 열정적인 공연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연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예술이 공동체를 연결하는 매개체임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번 공연에는 약 2,000명의 교육가족과 지역민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 문화 속에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성숙한 공연 문화를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었다",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준헌 관장은 "이번 '2026 K-EDU Culture WAVE'는 문화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