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여수시가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여수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30만 미만 도시인 '라' 그룹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여수시는 10년 연속 수상 기관이 되었다.
시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여수시는 교통복지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수시는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통 시책을 추진했다.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버스' 시행,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첨단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등이 그 예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12월 1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도 전국 1위에 오르며 2021년부터 3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교통체계 구축과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제고를 위한 노력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교통 정책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