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핵심 아이디어 중심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수학습’ 설계를 비롯해 ▲개념과 학문의 구조 ▲핵심 아이디어와 사고를 이끄는 질문 설계 방법 및 운영사례 ▲단원 설계 연결하기 등을 안내하고, 실습, 피드백 등 현장감각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봉초 배주아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깊이 있는 학습’을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동료 교사들과 함께 핵심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제 단원을 설계하는 실습을 통해 수업 설계에 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사회의 배움은 단편적 지식 암기가 아닌, 개념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실질적인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사고력을 자극하는 능동적인 수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