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도서관은 2026년 7월 1일, 기관 명칭 변경에 따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 현판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다 이번 현판식은 50여 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의 역사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도서관 이용자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석해 새로운 현판 제막을 축하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현판식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의 독서문화와 평생학습을 이끌어 온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통합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도서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이름 아래 더욱 발전하는 도서관이 되기를 기원했으며, 성인문해교육 수강생과 도서관 이용자들도 “오랫동안 함께한 도서관이 새로운 이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나주도서관장은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50여년은 우리 도서관의 소중한 역사였다”며 “오늘의 현판식은 그 역사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와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열린 도서관으로서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도서관은 기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평생학습 거점기관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