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Wee센터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6.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대인관계기술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또래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단상담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학교 및 함성행복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우선 지원하며, 학급 단위로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자신과 친구의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경청과 공감,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예방 중심 생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히 문제행동을 줄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