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이은미 센터장)은 지난 16일(목) 18시 30분 다문화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맞벌이가정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인 제19기 남성요리교실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남성요리교실은 2016년부터 장흥군의 지원으로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와 가족 내 역할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실생활 중심 요리 실습으로 가족을 위한 식사 준비 역량과 함께 남성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 회기에서는 촙스테이크와 새우 포케 만들기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요리를 통해 가족을 위한 시간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맞벌이가정 남성들의 실천을 이끌고 가족 간 소통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흥군가족센터는 향후 제20기 프로그램을 관내 직장과 연계하여 보다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