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2026. 02. 13. 18:16

함평교육지원청, 전통시장서 청렴 캠페인…지역상권 살리는 ‘선물’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등 소상공인 응원 약속

발행: 2026. 02. 13. 18:16수정: 2026. 02. 13. 18:00
함평교육지원청, 전통시장서 청렴 캠페인…지역상권 살리는 ‘선물’ - 경제 | 코리아NEWS
함평교육지원청, 전통시장서 청렴 캠페인…지역상권 살리는 ‘선물’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은 2월 12일(목)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함평천지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렴 함평교육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한 설 명절 장보기를 통해 장기간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청렴 함평교육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한 함평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청과류, 육류 등 명절 성수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면서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품질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과 시장 상인은 직원들의 청렴 함평교육 홍보 활동을 보며 “청렴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청렴은 공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인 만큼 우리들도 일상생활에서 부정청탁을 지양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좋은 기회”라며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청렴한 함평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