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제일중, 학생 주도 ‘2026 착한소비 캠페인’ 성료

경제동아리·자치회 공동 주관, 가치소비 실천과 올바른 습관 함양

화순제일중, 학생 주도 ‘2026 착한소비 캠페인’ 성료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제일중, 학생 주도 ‘2026 착한소비 캠페인’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정라원)는 학생자치회와 경제동아리가 함께 주관하는 ‘2026 착한소비 캠페인’을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소비습관 형성과 가치소비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부 지정 경제(노동)·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과 사회, 지역경제를 고려하는 소비의 가치를 알아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학생들은 경제퀴즈 참여, 가치소비 실천미션 수행, 후기 작성 등의 활동에 참여했으며, 밴드부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통해 가치소비의 의미와 올바른 소비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동아리와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캠페인 전 과정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비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동체를 위한 실천의 의미를 체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가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가 환경과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지도한 교사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민주시민 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제일중학교는 경제(노동)·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실천 중심의 경제교육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경제 시민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개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