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교육지원청, 생성형 AI로 행정 대전… 직원역량 강화

디지털 신기술 선제 도입 위한 실무 중심 연수, 미래형 스마트 행정 구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2026년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스마트인재개발원(구 청호중학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연수‘를 기획하여 진행중이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신기술 트렌드를 교육행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행정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 기본 교육 및 프롬프트 ▲업무 문서·데이터·이미지 활용 실습 ▲업무자동화 교육 등이 다뤄진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업무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복잡한 기획안을 구성할 때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감을 잡았다”며 단순 반복 업무 시간을 줄이고 창의적인 기획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은 “AI기술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 혁신과 교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직원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 행정 역량을 갖춰, 궁극적으로 목포교육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미래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관내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