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부모를 모시고 생활하는 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덕진면지사협(공공위원장 고훈, 민간위원장 김봉진)은 올해 특화사업으로 80세 이상 노부모를 부양하는 22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에 각각 5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부모를 모시고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지난 6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가족들의 안부를 살피고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김봉진 덕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의미 있는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