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세대가 하나 되는 '희망 운동회', 오산초에서 화합의 장 마련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한 경쟁 아닌 협동의 축제, 공동체 의식 함양

세대가 하나 되는 '희망 운동회', 오산초에서 화합의 장 마련 - 교육 | 코리아NEWS
세대가 하나 되는 '희망 운동회', 오산초에서 화합의 장 마련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4월 29일(수)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오산 교육공동체 희망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학부모회 회장, 오산면 청년회장 등 내빈과 지역민들이 함께 참석해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희망 운동회는 공 굴리기를 비롯한 10여 개의 다양한 게임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학부모와 함께하는 게임 활동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쟁보다 협동과 배려를 강조한 운영 방식이 돋보이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되었다.

행사 중간 휴식 시간에는 이벤트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웃음이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공동체 간 유대감이 강화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은 참여 중심 행사로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오산초등학교는 희망 운동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주민이 하나 되어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고, 협력과 나눔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길러주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과 포토존 이벤트가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교육을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