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육연수원, 미래형 2030수업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미래 2030교실 대비, 중등 교사 80명 전문성 강화 교육 성공적 마무리

전남교육연수원, 미래형 2030수업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성료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교육연수원, 미래형 2030수업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중등 2030수업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 1. 26.(월)~1. 28.(수)까지 “중등 2030수업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연수는 2030교실에서 수업하게 될 2030수업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개설되었다. 2030교실은 미래 사회 핵심역량인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전남이 직면한 2030년 교육 상황을 대비한 수업을 담는 공간으로, 수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교실을 뜻한다.

이런 취지에 걸맞게 이번 연수는 ▲수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2030교실, ▲2025년 2030수업 사례 나눔, ▲2030년을 대비한 미래교육 엿보기(세계시민교육(해외교류)∙디지털 기반 수업∙지역 연계 교과 융합 수업∙생태전환교육), ▲개념 기반 탐구 모형 탐색, ▲2030교실에서 2030수업을 듣다, ▲2026년 2030수업교사 연구회 컨설팅 등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2030수업리더교사의 수업 사례를 다양하게 듣고, 실제 2030교실에 찾아가 구축된 교실을 보고 연구회 컨설팅을 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28일(수)에는 담양여중, 전남미용고, 목포중앙여중, 무안고, 순천매산여고에 구축된 2030교실에 찾아가 직접 보고 수업 사례를 들음으로써 2026년 2030교실 구축과 수업, 연구회 활동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일관성 있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막연하게 생각되었던 2030교실과 수업, 연구회 활동이 제대로 이해되었다.

다양한 2030수업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작년에 조성된 2030교실에 찾아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현장감이 있었다.

교실 천장과 바닥, 기자재, 에듀테크 등 다양하게 가지고 있었던 궁금함을 풀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컨설팅을 받으면서 연구회 회원끼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제대로 된 교실 구축과 멋진 미래 수업을 펼쳐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인 원장은 “2030수업은 2030년을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수업이다.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요즘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수업이야말로 교육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연수를 바탕으로 2030수업교사들이 미래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