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과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지난해 전남온라인학교가 문을 열었는데요.
다양한 강좌로 교육격차를 넘어서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남온라인학교는 올해 1학기 기준, 26 과목 47 강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22개 학교에서 44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 중 94%가 읍면·도서 지역 학생입니다.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제공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호응도 높은데요.
한편 이와 관련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강좌 확대와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