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진상초, '샌드아트'로 흡연 예방 교육…몰입감 UP

샌드아트 공연 통해 흡연 위험성 쉽게 전달, 평생 건강습관 기초 다져

진상초, '샌드아트'로 흡연 예방 교육…몰입감 UP - 교육 | 코리아NEWS
진상초, '샌드아트'로 흡연 예방 교육…몰입감 UP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진상초등학교(교장 박화영)는 4월 22일 흡연 예방사업의 목적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샌드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더욱 쉽고 인상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샌드아트 흡연 예방 공연은 모레 그림이라는 예술적 표현 방식을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과 몰입을 끌어내고,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로움과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어, 단순한 전달식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건강한 선택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상초등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건교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을 보호하며 학교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샌드아트 공연은 이러한 사업 목표를 실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전교생 대상 샌드아트 흡연 예방 공연, 5월 학년별 흡연 예방 교육, 10월 5~6학년 대상 흡연 예방 퀴즈쇼 ‘도전 골든벨’, 6월과 11월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금연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외부 협력 기관인 조이플러스와 광양시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일 계획이다.

박화영 교장은 “어린 시기의 흡연 예방 교육은 평생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샌드아트 공연이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스스로 건강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