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마유치원(원장 정혜자)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찾아오는 전래놀이 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래놀이를 경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즐기며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활동은 유치원 어울림방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연령별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지역 내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전문 강사를 초빙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체험의 장이 되었다.
유아들은 죽마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다.
광양중마유치원 정혜자 원장은 “유아들이 전래놀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은 안전교육을 사전에 철저히 실시한 가운데 운영되었으며,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