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국제교육원, 원어민 영어 그림책 수업 현장 방문…지역사회와 상생 소통

여흥·돌산 등 지역아동센터 3개소 방문해 기관 협력 강화 및 현장 소통 확대

전남국제교육원, 원어민 영어 그림책 수업 현장 방문…지역사회와 상생 소통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국제교육원, 원어민 영어 그림책 수업 현장 방문…지역사회와 상생 소통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4월 13일(월)과 14일(화) 이틀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방문하여 기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여흥, 돌산, 돌산중앙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센터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우리원 도서관을 방문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만족감을 나타내며, 일상 속에서도 영어 표현을 사용해보려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의 활동 경험을 즐겁게 기억하며 다음 수업을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가 영어를 부담 없이 접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이러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에 대해 높은 관심과 환영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기관이 수행하는 교육적 역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지역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현경 원장은 “이번 방문은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수요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영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