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어교육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공직자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문화 이해 교육 ▲원어민 보조교사 관련 행정 및 예산 관리 ▲영어·일본어·중국어 회화 및 문화 이해 과정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어학 능력 향상을 넘어, 외국인 민원 응대 및 다문화 환경에서의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과 관련된 행정 실무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주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외국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향후 민원 응대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반직 공무원의 외국어 소통 역량과 다문화 이해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교육원은 2학기에는 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교육 연수 2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공직자의 외국어 활용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