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교육지원청, 방과후강사 대상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연수

안전한 방과후학교 환경 조성 위한 인권 보호 교육 진행

고흥교육지원청, 방과후강사 대상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연수 - 교육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 방과후강사 대상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연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학교종합지원센터는 2026. 6. 11.(목)에 고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및 순회강사, 늘봄실무사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 상반기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서는 성폭력 및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실제 사례를 통한 예방 방안, 외부강사로서 아동인권보호를 위한 행동 수칙 등을 안내하였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늘봄실무사는 “학생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수 있는 방과후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교육과정을 비롯한 방과후학교 운영 등 우리 학생들을 위해 매순간 애쓰시는 방과후 외부강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