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팔마초등병설유치원, 초1과 함께 부르는 '지구지킴이 이음약속송' 공개

유·초 협력 동요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 실현

팔마초등병설유치원, 초1과 함께 부르는 '지구지킴이 이음약속송' 공개 - 교육 | 코리아NEWS
팔마초등병설유치원, 초1과 함께 부르는 '지구지킴이 이음약속송' 공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팔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팔마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만든 「지구지킴이 이음약속송」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유·초 이음교육의 의미를 생태이음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이번 「지구지킴이 이음약속송」은 팔마초등학교병설유치원 7살 유아들과 팔마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약속을 생각하고, 그 내용을 노랫말로 담아 만든 창작 동요이다.

전기 아껴 쓰기, 물 절약하기, 쓰레기 주워 모으기, 분리수거하기, 종이 아껴 쓰기, 나무와 생명 소중히 여기기 등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구지킴이 약속이 노래에 자연스럽게 담겼다.

특히 이번 노래는 지난해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제작한 「이음약속송」에 이은 2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1탄이 형님과 동생이 서로 만나 인사하고 관계를 맺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2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형님과 동생이 함께 지구를 지키는 실천을 다짐하고 이어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유·초 이음교육이 단순한 만남을 넘어 공동의 실천과 배움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지구지킴이 이음약속송」은 유튜브 채널 조아요TV와 협업하여 제작하였다.

아이들이 직접 생각한 약속을 바탕으로 만든 노랫말은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전하며, 형님과 동생이 함께 부르는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한다.

팔마초등학교 조미영 교장은 “아이들이 함께 만든 이번 노래는 유·초 이음교육 속에서 형님과 동생이 서로 배우고 실천하는 생태이음의 의미를 잘 보여 주는 결과물”이라며 “노래를 통해 아이들의 작은 약속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지킴이 이음약속송」은 유튜브에서 검색하여 감상할 수 있으며, 팔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육을 바탕으로 형님과 동생이 함께 성장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생태이음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