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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최고 수준 시민안전보험…사고 피해 시민 금융지원 확대

자동 가입 및 보장 항목 36개로 확대…실질적인 시민 안전망 강화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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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최고 수준 시민안전보험…사고 피해 시민 금융지원 확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순천시, 전남 최고 수준 시민안전보험 운영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장 항목을 36개로 확대하고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을 신설해 시민 혜택을 강화했다.

상반기(6월 30일 기준)에는 총 386건, 약 1억 7천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지급 내역을 보면 ▲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224건 ▲ 상해의료비 130건 ▲ 상해 후유장해 19건 ▲ 상해 사망 5건 ▲ 대중교통 부상치료비 및 개물림 사고 진단비 등이 지급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보험은 사고 발생 시 피해 시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되며, 자세한 보장내용과 청구방법은 순천시 안전총괄과(061-749-5653) 또는 순천시 시민안전보험콜센터(1522-35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