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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고락동, 이하 전남교총)가 주최하고 전남교총조직강화위원회가 주관한 ‘2026.
제3회 전남교원단체총연합회 배구대회’가 지난 30일 벌교스포츠센터와 벌교초등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2.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교육공동체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위축된 교원들의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교직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전남 지역 시·군 교총을 대표하여 남자부 10개 팀, 여자부 4개 팀 등 총 14개 팀의 선수단과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
도내 남자 10팀, 여자 4팀이 참가한 배구대회는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팀은 나주교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천교총(1팀)이 준우승, 광양교총과 순천교총(2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여자팀은 순천교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수교총이 준우승, 광양교총과 목포교총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수상 팀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4.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격려사 전달을 통해 “역사와 문화, 차의 향기가 어우러진 전남 보성에서‘제3회 전남교원단체총연합회 배구대회’를 성대히 개최하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대회는 전남교총 회원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속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자리입니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제자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전라남도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배구대회가 서로의 마음을 모으고, 교육 현장으로 나아가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5.
고락동 전남교총 회장은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회원 간의 단결과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참석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내외빈께 감사드린다.”라며 “코트 위에서 주고받는 배구공처럼 선생님들 간의 신뢰와 협력이 두터워질 때 전남 교육의 미래도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우리 조직이 더욱 활성화되고 교육 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남교총은 앞으로도 교권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겠다.
교권이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6.
남자팀 우승을 차지한 나주교총 송춘달 회장은 “학교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 선생님과 땀을 흘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었다.”라며 “배구가 혼자가 아닌 팀원 간의 호흡으로 승리하는 종목인 것처럼, 이번 우승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서로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주신 전남의 모든 교육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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