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암도서관, 어반스케치 수강생 우리 동네 골목 담아 전시

지난해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완성한 영암 거리 풍경 작품 11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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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서관, 어반스케치 수강생 우리 동네 골목 담아 전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은 2월 19일(목)부터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갤러리 달오름(2층)’에서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도서관 평생학습프로그램 ‘어반 스케치’ 수강생들이 수강 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정겨운 영암 우리 동네거리를 주제로 이재훈 님의 <영암 향교, 꽃길에 물들다>, 김현정 님의 <영암 우체국, 아침의 고요한 숨결> 등 총 11점을 전시했다.

수강생 이재훈님은 “그림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도서관 평생학습 강사님을 통해 어반스케치로 영암 우리 동네 거리 풍경을 쉽게 표현할 수 있었고, 전시가 가능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영암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