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영재교육원,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위한 창의·융합 캠프 운영

서울대 진로멘토링부터 우주과학 탐구까지…영재생 51명 참여

보성영재교육원,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위한 창의·융합 캠프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보성영재교육원,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위한 창의·융합 캠프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보성영재교육원(원장 김호범)은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51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인문·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디지털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 첫날에는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해 문화예술 체험과 다양한 전시·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

둘째 날에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규장각, 박물관, 사회과학대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 설계와 학습 동기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이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는 플라네타리움 관람, 별자리 성도 수업, 우주과학 퀴즈, 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천문우주과학 탐구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실제 천체 관측과 전문가 해설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경복궁을 탐방하며 조선시대 건축물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방문해 ‘나의 꿈 도서 찾기’ 독서 체험 활동을 실시하며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울대학교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천체 관측 활동도 매우 인상 깊었다”며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꿈과 목표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원장은 “이번 창의·융합 캠프는 학생들이 교실 밖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과학, 인문, 예술을 융합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