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AI 시대를 빛낼 K-패션…광양 학생들, ‘넥스트 런웨이’로 자존감 UP

광양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타 개최…진로체험 및 나눔 실천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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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빛낼 K-패션…광양 학생들, ‘넥스트 런웨이’로 자존감 UP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8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

광양 K-패션 크리에이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광양교육 비전 실천과 지역사회 교육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축제를 넘어,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의 영역인 K-패션·뷰티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이미지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광양학부모연합회, 광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광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광양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타는 교육가족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사회 연합 동행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인 광양실내체육관은 패션·뷰티체험·나눔 공간과 특설무대로 꾸려진다. 1부 ‘Style & Share’(09:30~11:00)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연합회 및 학교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K-패션 나눔존이 운영되어 의류 및 패션 소품의 가치 나눔을 통한 환경적 가치 소비를 실천한다. K-패션 나눔존 운영을 통해 정산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되어 따뜻한 포 용 교육을 실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K-패션·뷰티 진로 체험존에서는 패션디자이너, 이미지메이킹, 헤어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특수분장사, 전통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직업군 멘토링이 펼쳐지며, 순천대 K-뷰티 관련 학과 등 지역 대학들의 1:1 진학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Show & Creative’(11:00~12:30) 무대 프로그램은 광양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어우러지는 집중 무대로 꾸며진다.

광양 관내 학생 크리에이터들이 준비한 신나는 학생 버스킹 문화예술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행사의 피날레로 진로체험과 연계한 ‘광양 넥스트 런웨이’ 패션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전 런웨이 체험존에서 모델 워킹과 포징을 이수한 학생들이 직접 무대 주인공으로 서며 청소년들의 자존감과 표현 역량을 한껏 고취할 예정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뷰티·패션 분야는 급변하는 AI 디지털 시대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핵심 문화·창의 산업”이라며,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마련한 이번 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발굴하고, 가치 나눔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