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은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하반기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급별 맞춤형 독서 인문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아이들이 처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뚝딱뚝딱!
그림책 놀이터’ ▲정보 분별력과 가치 창출력을 키우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인 ‘슬기로운 AI 디지털 탐구생활’ ▲전문가 강연 및 체험을 지원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 등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특히 첫 시작을 여는 ‘뚝딱뚝딱!
그림책 놀이터’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슬기로운 AI 디지털 탐구생활’과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책을 매개로 하는 배움과 흥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뚝딱뚝딱!
그림책 놀이터’에 참여한 미력초 학생은 “학교에 선생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재미있는 그림책도 읽어주시고, 친구들과 만들기 체험도 함께해서 정말 신났어요.”라며, “평소에 책 읽는 건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과 같이 읽고 활동해 보니 무척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는 친구들과 도서관에도 직접 가서 책을 읽어볼 거예요!”라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