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영화학교, ‘에코농장’ 텃밭 가꾸기로 탄소중립 교육 강화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1학급 1텃밭 운영으로 책임감과 환경 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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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에코농장’ 텃밭 가꾸기로 탄소중립 교육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5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교내 에코 농장에서 ‘모여봐요 에코농장’ 텃밭 가꾸기 활동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학교 4-H와 연계하여 ‘1학급 1텃밭 가꾸기’ 원칙에 따라 운영되며, 단순히 작물을 심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텃밭 운영 전 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는 지속적·과정 중심 활동으로, 학생들은 정기적인 텃밭 관리와 관찰을 통해 작물의 생장 과정을 이해하고 책임감을 기르고 있다.

잡초 제거와 환경 정비 등 기본 관리 활동은 물론, 수확까지 이어지며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함평영화학교는 탄소중립 선도학교로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텃밭 운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텃밭을 스스로 계획하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은 물론 협력과 책임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