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완도 174명 학생들, 마을강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수업

교육청 주관, 9개 기관 참여한 찾아가는 마을수업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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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174명 학생들, 마을강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수업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15일(월) 완도보길중학교 체육관에서 보길초, 보길동초, 완도보길중 학생 174명을 대상으로‘2026.

완도 마을교육공동체 찾아가는 마을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학교-마을 만남의 날’운영을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햇살마루 마을학교 외 9개 기관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각각 하나씩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한마당 형식의 1일 부스 체험을 제공하였다.

이어서, 2026년 신규 선정된 모도해피케어 마을학교 소속 사물놀이 강사와 청산초모도분교장 교직원 및 학생들이 준비한 장구 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는데, 학생, 교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 중심마을학교인 햇살마루 마을학교의 황규혜 대표는“우리 지역 마을활동가들이 학생들에게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완도교육지원청 이철영 교육장은“유능하고 역량 있는 마을학교 관계자들은 양질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였으며, 참여 학생 모두가 웃으며 만족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도 마을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