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목포성림교회, 부활절 맞아 신흥동에 200만 원 상당 생필품 60상자 기탁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부활절 생명·희망의 의미 함께해

목포성림교회, 부활절 맞아 신흥동에 200만 원 상당 생필품 60상자 기탁 - 복지 | 코리아NEWS
목포성림교회, 부활절 맞아 신흥동에 200만 원 상당 생필품 60상자 기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성림교회(담임목사 김경종)는 지난 4월 7일 부활절을 맞아 햇반, 라면, 칫솔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60상자(약 200만 원 상당)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부활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신흥동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종 담임목사는 “부활절은 생명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인 만큼, 이웃과 기쁨을 나누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흥동 관계자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포성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성림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부활절마다 신흥동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