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7년 개교하는 장성 신설 학교, ‘장성가온초·중학교’로 확정

‘세상의 중심’ 의미 담은 교명, 미래 인재 육성 기대

2027년 개교하는 장성 신설 학교, ‘장성가온초·중학교’로 확정 - 교육 | 코리아NEWS
2027년 개교하는 장성 신설 학교, ‘장성가온초·중학교’로 확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6월 12일 장성교육지원청 아우름실에서 교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장성군 진원면에 개교 예정인 신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명을 각각 ‘장성가온초등학교’, ‘장성가온중학교’로 선정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19일간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신설 학교 교명을 공모했다.

교직원과 지역 각계각층의 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된 교명선정위원회는 학교 설립 취지와 입지적 특성,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성가온’을 최종 교명으로 선정했다. ‘가온’은 ‘세상의 중심’, ‘가운데’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다.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중심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교육공동체의 희망을 담고 있다.

정선영 교육장은 “학교 이름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학교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장성가온초등학교와 장성가온중학교 학생들이 ‘가온’의 의미처럼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교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상정되어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