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계산초, 특수·통합학급 함께하는 ‘어울림 활동’으로 마음 나눠

솜사탕 만들기 등 통해 친구 관계 이해 및 배려심 함양 교육

계산초, 특수·통합학급 함께하는 ‘어울림 활동’으로 마음 나눠 - 교육 | 코리아NEWS
계산초, 특수·통합학급 함께하는 ‘어울림 활동’으로 마음 나눠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6월 1일(월) 학습도움반에서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일반학급 학생들과 도움반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활동은 2교시에는 3학년 통합학급, 3교시에는 2학년 통합학급 학생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학습도움반에 대해 알아보고, 친구 관계를 이해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웠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습도움반 소개, 친구 관계 이해 활동, 친구들과 함께하는 솜사탕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솜사탕 만들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순서를 기다리고 서로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콤한 솜사탕을 나누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며, 친구와 더 가까워지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움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같이 솜사탕을 만들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친구와 함께하니까 더 즐거웠고, 앞으로도 자주 인사하고 같이 놀고 싶다.”고 말했다.

허진 교장은 “이번 어울림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계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배려와 존중이 살아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