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전교육은 학생들이 해외 현지 교류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미국과 스위스, 호주, 독일 등 13개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에 선발된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생 총 272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실전 적응 수업을 운영한다.
수업은 광주글로벌교육센터 소속 원어민 교사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3차시씩 4회 총 12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필수 생활회화 실습 ▲국가별 문화 에티켓 ▲5·18 민주화운동 주제의 영어 발표 및 K-POP 플래시몹 기획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방문국 현지 학교와 교류 기관에서 직접 선보일 5·18 민주화운동 영어 발표와 케이팝 플래시몹 공연을 자기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연습해 광주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소통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