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가 만든 로봇, 코딩으로 움직인다! 강진작천중 디지털 역량 UP

전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찾아가는 AI·SW 교실 운영, 논리적 사고력 협업 능력 향상

강진작천중학교(교장 노현진)는 지난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AI·SW 코딩 교실'​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AI·SW 코딩 교실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코딩의 기초 원리를 익히고, 레고 기반의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뒤 프로그램을 코딩하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로 완성한 로봇을 활용해 경기장 미션을 수행하는 로봇 경기에 참가하며 큰 흥미를 보였다.

코딩한 명령에 따라 로봇이 움직이고 장애물을 통과하거나 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학생들은 경기 결과를 분석하며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코딩의 원리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레고 로봇이 내가 입력한 코딩대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전략을 세워 경기를 하니 더욱 재미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