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26일 무안군 보건소에서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64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부서의 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인원을 전년 대비 확대해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실무 및 사례 ▲관리감독자의 주요 역할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작업 전 안전점검활동(TBM) ▲중대시민재해 및 공중이용시설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산 군수는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무안군은 현재 현업종사자 330명과 공중이용·교통시설 27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