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탐정과 함께하는 진로 탐정, 신직업의 세계를 열다

염건령 작가 강연, 인문학적 소양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다

탐정과 함께하는 진로 탐정, 신직업의 세계를 열다 - 교육 | 코리아NEWS
탐정과 함께하는 진로 탐정, 신직업의 세계를 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1일 장성남중학교 학생 157명을 대상으로 「염건령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작가의 저서 『탐정의 세계』를 통해 신직업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독서와 강연의 연계를 통한 인문학적 소양 및 통합적 사고력 함양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염건령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신직업으로 공인된 ‘탐정’의 정의와 민간자격 제도를 상세히 설명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설계를 도왔다.

특히 법률·지식재산권·반려동물 등 전문 분야로 세분화되는 탐정의 업무 영역과 실종자 찾기, 산업스파이 추적 등 공익적 기여 활동을 소개하며, 사건의 이면을 꿰뚫는 통찰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평소 궁금했던 탐정의 세계를 깊이 있게 알게 되어 뜻깊었다”며 “책 읽기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책과 소통하며 체계적인 독서 인문 교육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