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산초등학교 야구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3년 연속 전남대표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순천남산초 야구부는 꾸준한 전통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남 초등 야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선발전 우승은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지도자와 학부모,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선수들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를 발휘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노훈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순천과 전남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경기는 오는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강팀들이 참가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순천남산초 야구부는 전국 정상 도전을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상대팀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단은 최근 실전 중심의 강화훈련과 수비 조직력 향상, 주루 플레이, 투수 운영 전략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상대팀 전력 분석을 통해 주요 타자와 투수 유형, 경기 운영 패턴 등을 면밀히 파악하며 맞춤형 전략 수립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선수들은 체력 강화 훈련과 멘털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장기 레이스가 될 전국소년체전에 대비하고 있다.
지도진은 “짧은 순간의 집중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만큼 기본기와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천남산초 야구부는 그동안 꾸준한 성장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빠른 공격 전개와 끈질긴 수비,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플레이는 팀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학년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은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 역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학부모와 동문들은 응원과 후원을 이어가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3년 연속 전남대표라는 성과를 발판으로 전국 정상에 도전하는 순천남산초 야구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이 부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