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백운학생수련장(소장 문은숙)은 3월 17일 광양중동초등학교 교직원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교직원 응급처치 교육’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모든 교직원이 필수 안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 실전과 같은 연습, ‘4분의 기적’을 만들다 교육 과정은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기타 응급상황별 대처법 등의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용 마네킹과 연습용 AED를 활용한 1:1 밀착 피드백이 진행되어 참여 교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의 마중물 전라남도교육청백운학생수련장 문은숙 소장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내 동료와 제자를 살리는 기술이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모든 교직원이 응급상황에서 주저 없이 나설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백운학생수련장은 이번 ‘찾아가는 교직원 응급처치 교육’을 7월 2까지 관내 13교, 약 60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