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입생 비전캠프는 신입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입생 129명이 참여해 교내 학과별 프로그램과 산업체 견학이 진행됐다.
행사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최신 산업 동향을 살피는 ‘직업 세계 트렌드 특강’과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이 향후 학습 방향과 진로를 구체화했다.
이어 학생들은 ▲냉동공조 기술 기반의 스마트팜 현장인 오텍캐리어(주) ▲발전 설비 정비 시스템을 갖춘 한전KPS ▲수처리 공정이 이뤄지는 덕남정수사업소 등 지역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전공 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실제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신입생 비전캠프는 학생들이 광주형마이스터고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첫 관문”이라며 “학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지역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