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청(교육장 김호범)은 2026년 2월 28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초청해 공로를 기리는 퇴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퇴직 간담회는 교육장실에서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과 교육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 학교지원팀장 외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약력 소개, 송공패 수여 및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차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정년퇴직자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미화원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오랜기간 학생들의 급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뒷받침해 왔다.
교육장은 “학교 현장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책임감 있게 헌신해 주신 교육공무직원 덕분에 보성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퇴직 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존중하고, 소통과 공감이 살아 있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