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군민 역량 강화와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함평군은 30일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한 문화·예술, 자격증 취득, 디지털 융복합 과정 등 총 22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는 총 13개 강좌가 운영된다.
주요 강좌로는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취득과정 ▲도우아트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실버인지활동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 직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격증 과정과 ▲행복한 민화 ▲수묵채색 화조화 ▲어반스케치 ▲라인댄스 ▲통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초∙중급) ▲라탄공예 ▲퀼트 ▲의롭고 당당한 함평역사 이야기 등 다양한 취미 활동 강좌와 인문 교양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트렌드를 반영한 9개 강좌로 운영된다. ▲AI 이모티콘 제작 ▲정리수납 자격증 과정 ▲바리스타1급 자격증 과정 ▲베이킹클래스 ▲캘리그라피 등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재봉틀 ▲줌바피트니스 ▲즐거운 힐링 실버인지 강좌는 장애인복지시설, 마을회관 등과 연계한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모집 기한은 9월 9일 18:00까지이며 신청은 함평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하반기 새롭게 시작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행복을 더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평생학습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