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영도서관, 가정과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 시민독서학교 운영

부모 영어 독서 역량 강화…9월 9일부터 수요일마다 리더스·챕터북 지도법 교육

코리아NEWS 취재팀
광영도서관, 가정과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 시민독서학교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광영도서관, 가정과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 시민독서학교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광영도서관은 양육자의 영어 독서 역량을 높이고 가정에서의 영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반기 시민독서학교 「엄마표 영어 레벨업 – 리더스에서 챕터북까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영도서관 교육실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어 그림책에서 리더스북, 챕터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 방법과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어 독서 지도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2년 이상의 영어교육 경력을 가진 김주현 강사가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리더스북과 챕터북의 이해 ▲영어책 수준별 선택 방법 ▲도서관 자료를 활용한 실습 ▲챕터북 읽기 습관 만들기 ▲어휘력 향상 ▲독서 슬럼프 극복 ▲자기주도 영어 독서 지도 ▲우리 아이 영어 독서 로드맵 작성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강의에 그치지 않고 도서관 소장 자료를 활용한 실습과 자녀별 독서 로드맵 작성 등을 병행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독서모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자녀의 영어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이 올바른 독서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시민독서학교를 마련했다”며 “영어 그림책과 리더스북, 챕터북 활용법이 궁금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성인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