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수시 도시재생센터, 광림지구 ‘전통장 담그기 원데이클래스’ 열어

어린이·학부모 60여 명 참여, 여름방학 맞아 전통 발효 문화 체험

코리아NEWS 취재팀
여수시 도시재생센터, 광림지구 ‘전통장 담그기 원데이클래스’ 열어 - 문화 | 코리아NEWS
여수시 도시재생센터, 광림지구 ‘전통장 담그기 원데이클래스’ 열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광림지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역량강화교육 ‘전통장 담그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광림새뜰마을공동체협동조합의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8월 5일과 7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고추장·된장·쌈장 등 전통장 제조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발효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임사규 광림지구 광림새뜰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장 담그기 체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마을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림새뜰마을공동체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에서 전통장 제조사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